식품정보] 식약처,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 변화없이 유지
식약처,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 변화 없이 유지 -우리 정부의 수입규제 조치는 2011년 원전 사고에 따라 취한 조치 -2019년 4월 WTO 방사능 분쟁 승소로 국제법적 정당성 확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계없이 현재 취하고 있는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 조치를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매일 수백 톤의 오염수가 유출됨에 따라,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13년 9월부터 후쿠시마 포함 8개현* 수산물 및 15개현** 27개 농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해오고 있습니다.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지바 **8개현 + 가나기와, 나가노, 사이타마, 야마나시, 시즈오카, 니가타,..
2023. 8.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