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식약처3

식품정보] 식약처, 일본산 식품 수입 규제 변화없이 유지 식약처,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 변화 없이 유지 -우리 정부의 수입규제 조치는 2011년 원전 사고에 따라 취한 조치 -2019년 4월 WTO 방사능 분쟁 승소로 국제법적 정당성 확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계없이 현재 취하고 있는 일본산 식품 수입규제 조치를 지속해 나갈 계획입니다. 식약처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해 매일 수백 톤의 오염수가 유출됨에 따라, 우리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13년 9월부터 후쿠시마 포함 8개현* 수산물 및 15개현** 27개 농산물에 대해 수입을 금지해오고 있습니다.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지바 **8개현 + 가나기와, 나가노, 사이타마, 야마나시, 시즈오카, 니가타,.. 2023. 8. 25.
식품안전) 정책/ 법령정보 국민 건강 · 안전을 강화하는 식약처 소관 법률 잇따라 통과 - 국회,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 등 4개 법률 개정안 의결 - 해외에 소재한 식품 제조, 가공시설에 대한 사전등록제 실효성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볍" 등 총 4개 법 개정안이 7월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개정으로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업무 범위를 어린이 단체 급식의 위생·영양관리 개선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과 영양관리 개선에 관한 사항까지 확대하고, 이에 따라 기관명을 "식생활안전관리원"으로 변경한다. 중앙급식관리지원센터의 업무범위가 확대되고 기관명이 변경됨에 따라 어린이 식생활 정책지원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 2023. 7. 27.
[식품정보] 김밥과 식중독 연관성 알아보기 [식품] 김밥과 식중독 연관성 알아보기 김밥 관련 식중독균으로는 아래 3가지 많이 언급됩니다. - 살모넬라균 - 병원성 대장균 - 황색포도상구균 주요 발생월 3가지 식중독균은 모두 5월-9월 사이 많이 발생하는 편입니다. 병원성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주요 발생원인 화농성 상처, 설사, 복통 등 장염 증세가 있는 종사자는 조리시설에서 작업을 중단해야 합니다. 특히 그중에서 살모넬라균은 자연계에 널리 퍼져있는 식중독균으로 60℃에서 20분 가열 시 사멸되며, 최적 성장 온도는 37℃로 사람 체온과 유사하여 장내 증식이 용이합니다.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은 가능하나 냉장보관(4℃) 시 생육이 억제되긴 합니다. 감염연령 및 잠복기 모든 연령이 쉽게 감염되나 노약자, 유아 등이 높은 발생률을 보입니다. 급성 위장.. 2023. 2. 21.
728x90
반응형